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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생의 시선 차량 알바생 曰_ <전북대학교 주차 요금> 2017년 3월부터 시작하게 된 전북대학교 주차관리과 차량정산소 아르바이트. 알바는 왜인지 모르게 한번 시작하면 무지 많이 한다.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서 대직을 많이 잡고 하루 12~16시간씩 알바를 할 때도 많았고 ... 모든 문을 가리지 않고 하다보니 나름의 팁도 많이 생기고 모르는 것 빼고는 다 아는 것 같다. 최근 들어 종종 난감해지는 상황은 신입 알바생이 어리둥절해 차량 한 대를 실수로, 받아야 할 돈.. 더보기
  • 여행 인연, 그래서 특별한 _ < 5박6일 대만여행 프롤로그> 배가 갈린 애처로운 자태로 방치된 지 며칠 째, 처연한 눈빛으로 나를 지켜보았을 캐리어의 속은 출국 당일 새벽까지도 채워질 줄 몰랐다. 6박 8일간의 나 홀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무사히 아니, 누구보다 꿀잼으로 즐기다 왔다고 자부할 수 있으나 여자의 몸으로 혼자 비행기에 몸을 실고, 회화가 익숙치 않은 타국으로 떠나는 시도에 딸리는 '두려움'은 은근 소심한 '나'에게 있어 여전히 꽤나 살 떨리는 도전이었기에.. 더보기
  • 나들이 동심프로젝트_ <전주 덕진공원 피크닉 & 도시락 만들기> '스트레스와 적응'이라는 일선 수업은 10인 1조, 총 8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험기간에도 예외없이 감사일기와 워크북 과제를 매 시간 검사하는 이름 그대로 '스트레스에 적응 시키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지. 후후 하지만 소중한 추억과 인연을 안겨주었기에 만족스러웠던 수업. 바로 중간과 기말고사 사이에 진행되는 조별 과제 및 발표 '행복 프로젝트' 를 통해서 말이지. 1. 일상에 스며드는 만족 2. 사회적 기여 3. 자.. 더보기
  • 음식과 추억 비오는 날의 낭만_ <홍도주막>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것 같다.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을 견뎌내고 피어난 봄꽃들의 머리를 후드려치는 비의 심보가 대체 무언지 야속했던 3-4월이 훅훅 지나고 벌써 5월이다. 두려울 정도로 (심지어 비올 때 마저도) 아름답고 완벽했던 날씨들로 채워져가는 5월 초. 평소같으면 툴툴거릴 정도로 꽤나 많은 비가 쏟아졌던 이번 주말이었다. 그런데 왠지 나쁘지 않았다. 오늘의 목적지, 그곳의 음식들과 잘 어울려서.. 더보기
  • 음식과 추억 전북대 이색 맛집_ <핫인쩍 양고기집> 내가 애정하는 '형아'와 데이트 하는 날~루룰룰루 액션이 많은 영화니까 '3D'로 보는게 어떠냐는 형아의 제안을 따라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도전! 와.. 진짜 훌륭한 선택이었어, 형아! 형아는 언제나 옳아! 넘나 좋아! 키킼 사람들이 사라질 때 흩어지는 게 진짜 예쁘게 보였다. 그게 제일 좋았음... 마블 영화를 거의 안봐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중간에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심지어 토르가 누군지도 몰랐음.) 형아.. 더보기
DONE

LIST 1. 전주 원 휘트니스_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발렌타인데이와 헬스장'에 포스팅 된 날의 여파가 꽤나 컸다. 몸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여서 과하게 놀았던 탓인 것 같다. 고질적인 두통이 심해진 건 말할 것도 없고 원래 잘 붓는 편이라지만 며칠동안 얼굴과 몸 전체가 좀 비정상적으로 붓고, 쑤시고, 쳐졌다. 2018의 버킷이 이렇게 또 한걸음 멀어지는거죠... 몸상태가 안 좋은 것 보다 밀려오는 죄장감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 아프거나 우울한 날, 집에서 혼자 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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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1. 전주 원 휘트니스_ <스피닝과 인연들>

게시글을 실수로 지웠는데 티스토리는 복구가 안되는구나.. 하.ㅠ 한글 파일에 저장해둔 게 있어서 다행이다...다시 올린다ㅠ 보통 본인의 건강과 미용 증진을 위해 찾아오는 곳인 ‘헬스장’에서의 운동은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꽤나 다양한 기구들과 동작 중에 본인이 맞는 것을 골라 움직임에 따른 본인 근육의 변화를 느끼며 완급과 강도를 조절하는 디테일이 필요하기에, 헬스를 하는 동안은 온전히 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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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_ <전주 먹방투어, 발렌타인데이와 헬스장>

발렌타인 데이였습니다. 차량 정산소 알바를 마치니 오후 3시, 햇살 좋을 때는 지났습니다. 어쩐지 씁쓸한 요즘입니다. 남들이 '쉽다' 쉽게 말하는 그 모든 것들이 왜 제게는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어쩐지 정신을 못차리는 요즘이네요. 오늘 포스팅도 전개가 두서없을 것 같습니다. . . . 13일에는 상상유니브를 통해 알게되었던 오빠를 만났습니다. 사실 실제로는 얼굴도 몇번 본적 없고, 몇마디 나눠본적 없사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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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1. 전주 원 휘트니스_ <헬스 초보자의 동선>

'헬스장’이란 장소와 처음 연이 닿은 건 불과 몇 달 전이었다. 낯설고 설레는 공간에서 돋아나는 패기는 잠시. 헬스장에 언제 가는지부터 그곳에 도착해 어떤 운동을 몇 가지나, 얼마큼 힘들 정도로, 얼마나 오래할지 언제 마무리할지까지 온전히 본인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인 요소는 아직 휘트니스 운동의 맛(?)을 모르는 나에겐 그저 하나의 과제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일단 가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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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SHES

어떤 스물셋 대학생의_ <2018 MUST-DO LIST>

복학을 앞두고 기분이 굉.장.히 미묘합니다. 성취 면에서 아쉬움만 가득했던 2017년이기에 올해는 좀 제대로 해보려구... 그 과정을 포스팅 하면서 버킷을 지워간다면, 딱 지운 뒤 오는 공허함보다 글로 일일이 적어가며 감겨오는 여운이 더 크게 남을 것 같다. 1. 다이어트. - 무리하지 말고 42kg까지만 복귀 & 11자 복근 만들기 2. 혼자! 떠나는 자유여행. - 코타키나발루 일주일 - 동해 보러가기 (막연) - 제주도 게스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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